김환기 | 무제 | Oil on Canvas | 133 x 101cm | 1969

Masterpiece of Giving

Masterpiece of Giving 노화랑 송년기획 ‘謝恩의 걸작’전 -38명 작가의 예술 혼을 담아- 2011년이 마지막 남은 달력의 종이 한 장 무게만큼이나 남아있는 날이 며칠 없습니다. 이 며칠이 지나면 우리는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또 다시 희망을 꿈꾸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지나가는 세월이 힘들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늘 웃으며 살려고 합니다. 거기에는 꿈과 희망을 가슴에 품게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