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and Order 미와 질서 1부 · 한국 현대미술의 탄생 주역들 이중섭 박수근 김환기 오지호 도상봉 이상범 변관식 장욱진 서세옥 김흥수 유영국 박서보 윤형근 이우환 김종영 심문섭 백남준 이중섭 | 고기와 아이들 | 32 x 49.5cm | 종이에 유채박수근 | 귀로 | 21 x 26.5cm | 하드보드에 유채 | 1960년대김환기 | 산월 | 51 x 41cm | 캔버스에 유채 | 1960년대오지호 | 함부르크 항 | 45.5 x 60cm | 캔버스에 유채 | 1972도상봉 | 국화 | 45.5 x 53cm | 캔버스에 유채 | 1973이상범 | 하경산수 | 32.5 x 34cm | 종이에 수묵담채변관식 | 송악운천 | 32 x 40.5cm | 종이에 수묵담채 | 1970장욱진 | 휴식 | 18 x 12.7cm | 캔버스에 유채 | 1979서세옥 | 춤추는 사람들 | 64 x 70cm | 한지에 먹 | 1999김흥수 | 염원 | 183 x 276cm | 캔버스에 유채 | 1977유영국 | Work | 53 x 65cm | 캔버스에 유채박서보 | 묘법 NO.970922 | 65.5 x 80.3cm | 한지와 혼합매체 | 1997윤형근 | Burnt Umber & Ultramarine Blue | 72.7 x 50cm | Oil on linen | 1999이우환 | From point | 16 x 23cm | Glue on canvas | 1977김종영 | 무제 | 14 x 11 x 58cm | 나무 | 1966심문섭 | 목신 | 68 x 115 x 15.5cm | 나무백남준 | Video Angel | 68 x 56 x 176cm | 혼합매체 | 1996백남준 | Video Angel | 68 x 56 x 176cm | 혼합매체 | 1996곽남신 | 구멍 | 50 x 50cm | 알루미늄판 위에 스프레이, 구멍 | 1999이인현 | 회화의 지층 | 10 x 10 x 10cm | 캔버스에 유채 | 1995김용수 | From Kyongju | 캔버스에 아크릴릭 | 1998도윤희 | 존재-숲 | 200 x 100cm | 캔버스에 오일, 연필 | 1998이석주 | 窓 | 116.3 x 91cm | 혼합매체 | 1999엄정순 | Line in Flower-Violet | 181 x 227cm | 캔버스에 유채 | 1999황주리 | 식물학 | 91 x 73cm | 캔버스에 아크릴릭 | 1999허 진 | (좌)익명인간-여로Ⅳ | 130 x 160 cm x 6개 / (우)익명인간-생태순환도 | 256 x 370cm | 한지에 수묵채색 | 1999김성남 | 무제 | 230 x 130cm | 혼합매체 | 1999김 준 | I fall in love too easily | 29 x 25 x 5cm | 천, 스폰지, 인조털 심기, 문신기법 | 1999민병헌 | Untitled, from the "Snow" series-negative no.SW001 | 50 x 60.5cm | gelatin-silver print | 1997이강우 | 反Grid-"네가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 바로 너이다" | 사진 | 1999홍성도 | 부엌, 싱크대 | 100 x 70 x 80cm | 아크릴, 사진, 스테인레스 스틸 | 1999전수천 | 외침 | 450 x 400 x 250cm | 세라믹, 모니터, 폐기물조덕현 | 무제 | 캔버스 194 x 130cm / Box 140 x 200 x 50cm | 캔버스에 목탄, 흑연, 나무프레임 |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