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Doo-Shik and Shan Fan
Lee, Doo-Shik and Shan Fan The Way of Coexistence – A Proposal from The Orient: To the Exhibition of Lee, Doo-Shik and Shan Fan ‘ 무력이 강하면 오히려 적을 이길 수 없고, 나무도 억세면 결국 생명을 마치고 만다. 그러니 강하고 큰 것은 결국 아래에 깔리게 마련이고, 부드럽고 약한 것은 위로 오르게 마련이다. ‘ – 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