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Painting With A Big Heart
Small Painting With A Big Heart Small Painting With A Big Heart 《작은그림 · 큰마음》 전에 부쳐서 임창섭(미술평론가·문학박사) 노화랑에서 매년 열리는 《작은그림 · 큰마음》 전시는 올해 일곱 번째이다. 매년 같은 기획으로 일곱 번이나 화랑에서 지속해서 열린다는 것은 꽤나 의미가 있다. 물론 미술애호가들의 커다란 호응이 있었기에 가능함은 물론이다. 그동안 초대된 작가의 면면도 일곱 번이나 지속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