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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랑은 1977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송원화랑’으로 개관한 이래 현재까지 한국미술시장의 정립과 발전에 주 역할을 하고있다. 아직은 오래되지 않은 한국 화랑사에 있어서 미술문화 형성과 한국미술시장의 시작이라는 두 가지 역할을 담당해오며, 한국 근·현대미술을 주도해온 작가들의 전시를 기획하고 개최하면서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전통회화의 거장인 소정 변관식, 청전 이상범, 운보 김기창을 비롯하여 박수근, 이중섭, 도상봉, 오지호, 장욱진 등의 기획전을 통해 한국 근대의 동서양 회화사 정립에 있어서 많은 기능을 하였다. 또한 한만영, 김태호, 지석철, 이두식 외 다수의 기획전을 가졌고, 현재에는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주태석, 서용선, 김춘수, 이호철, 이수동 등, 여러 젊은 작가들의 전시를 마련하여 역량 있는 작가들이 미술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역할하면서 한국 미술문화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였다. 그리고 1996년, FIAC에 참가함으로써 국제미술시장에도 진출하였다.

1996년 현 위치인 종로구 관훈동으로 이전, 화랑명을 노화랑으로 바꾸었으며, 개관을 기념하여 <미술로 본 20세기 한국인물>전을 개최하였다. 이후 1997년 <백자>전을 통해서 한국의 전통미의 정수를 확인하였으며, <이강소> <윤형근> <송수남>전 등을 기획·전시하여 한국현대미술의 역량을 제시하였다.

노화랑은 작품의 전시효과를 가능한 크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된 1, 2층의 전시공간과 노출 콘크리트와 알루미늄을 사용한 현대적인 느낌의 건물 외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1977년 개관 이래로 예술적 가치가 큰 한국 근·현대 미술품의 전시를 지속하면서 젊고 가능성 있는 국내작가를 발굴·육성하는 데에도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 아트페어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목 받고있는 외국작가의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국제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한국미술의 위상을 높이고 미술시장을 넓히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시를 통해 창의적인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미술경향을 대중에게 알리고, 뛰어난 한국미술을 국내·외로 선보여 최종적으로 한국 미술문화가 한단계 더 진보 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입니다.

규모: 전시공간 1, 2층 / 사무실 3, 4층 각 30평(총 120평)
주요사업: 기획전시
관람시간: 10:00∼18:00
휴무일: 매주 일요일, 공휴일

Address: 103 Gwanhun-dong, Jongno-gu, Seoul 110-300, Korea
Tel: 82-2-732-3558
Fax: 82-2-720-5491
E-mail: info@rhogallery.com
President: Rho Seung-Jin
Curator: Seo Hyo-Jung, Moon Jung-Min